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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06.15 15:44:45 update

‘나솔사계’ 8기 영수, 여자 2호X5호 사이 종횡무진 로맨스

2026.06.07 16:19:59

사진=ENA, SBS Plus
사진=ENA, SBS Plus

치명적 눈빛까지 꺼내 든 8기 영수가 솔로민박의 분위기를 단숨에 흔들었다. 오는 11일 방송되는 ENA·SBS Plus ‘나는 SOLO,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’(이하 ‘나솔사계’)에서는 8기 영수가 연이어 다른 여성 출연자들과 깊은 대화를 나누며 적극적인 로맨스 행보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. 이번 예고편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끈 장면은 호프집 데이트였다. 8기 영수는 7기 영호와 함께 여자 5호를 만나 ‘2대1 데이트’를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끌어갔다. 그는 “축하드려요”라며 여자 2호에게 건배를 제안하는 등 특유의 적극적인 태도로 분위기를 띄웠다. 이 과정에서 여자 5호는 첫인상 선택 당시를 떠올렸다. 그는 “아까 저는 부끄러워서 종 치고 도망갔다”라고 말하며 수줍었던 순간을 언급했다. 이에 8기 영수는 “난 그 모습이 확 들어왔다”라고 답하며 여자 5호의 매력을 직접적으로 표현했다. 여자 5호 역시 “아우, 감사합니다”라고 화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. 서로의 첫인상에 대한 이야기가 오가면서 두 사람 사이에는 자연스러운 설렘이 형성됐다.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. 8기 영수는 이후 여자 2호와 단둘이 벤치에 앉아 보다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. 앞선 데이트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감정선이 드러난 것이다. 특히 그는 “제가 선택했던 건 여자 2호 님이었다”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며 자신의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. 이어 연달아 칭찬을 건네며 여자 2호에게 호감을 표현했다. 여기에 치명적인 눈빛 연기까지 더해졌다. 8기 영수가 턱을 살짝 들어 올린 채 여자 2호를 바라보는 모습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술렁였다. 데프콘, 경리, 정혜성은 동시에 “아악!”이라고 반응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. 정혜성은 “살짝 과한데요?”라며 부담스러운 반응을 보였지만, 데프콘은 “괜찮네”라며 오히려 8기 영수의 말투를 따라 해 웃음을 안겼다. 상반된 반응이 이어지면서 8기 영수의 적극적인 플러팅이 어떤 결과를 만들지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. 한편, 8기 영수의 로맨스 향방은 오는 11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ENA와 SBS Plus의 ‘나는 SOLO,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’에서 공개된다.

박지호 기자

jshpark@newlien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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